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윤상희 목사)는 4월 5일 헤이워드에 위치한 사뽀로 레스토랑에서 각 교협 임원진들이 모여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각 지역 교협 부활절새벽예배 일정에 대해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