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치의 중심 허브인 워싱톤 디씨에 지난 지난 2월 28일 첫 방송에 들어간 CTS 워싱톤지사(지사장 최상진 목사)가 오는 4월 10일(일) 저녁6시 버지니아 소재 우래옥 연회장에서 워싱톤지사 창립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는 물론 최상진 목사의 지사장 취임식, 이사 및 방송위원 위촉식도 함께 갖는다.
CTS TV 한국본사(감경철 회장)는 LA미주본사(김종철대표) 산하 뉴욕 지부(한은경사장)에 이어 워싱톤지부가 오픈 됨에 따라 미주한인을 대상으로한 방송선교의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워싱톤지사는 미국의 수도권인 워싱톤 디씨,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중심으로 목회자들의 설교와 특집은 물론 워싱톤지역에서 일어나는 국제적인 뉴스와 교계소식들을 알리는 뉴스메이커의 역할도 감당하게 된다.
앞으로 워싱톤지사는 세계중심의 지역적 특수성을 살려 한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리더십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워싱톤연수와 유엔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인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이민자들의 기독제목을 모아 중보기를 해주고 상처치유선교의 가교역할을 하는 <100만인 중보기도 운동>, 다문화 다인종사회 속에서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도를 실천케 하는 <인종화합선교>, 한인2세대상 <지역선교훈련>, 미래 영상선교의 꿈나무를 키우는 등 이민사회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감경철 회장이 직접 참여해 워싱톤지사 관계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한다. 감 회장은 “이번 워싱톤지사 창립의 계기로 CTS가 미국의 중심부에서 한인사회에 영상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TS 미주대표를 맡고 있는 김종철 대표는 “한인사회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LA, 뉴욕, 워싱톤지사와 공동으로 전문적인 교계뉴는 물론 시사적인 뉴스방송도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교회들의 웹사이트와 동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교회들에게 보급하는 교두보 역할도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워싱톤 지사를 맡게 된 최상진 목사는 빈민선교와 인종화합선교를 국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 설립자이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GCS International (밝은사회국제운동본부) 유엔 대표와 세계에너지포럼 유엔 인턴십디렉너로 있다. 워싱톤지사 초대 이사장으로는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주예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배현찬 목사가 맡고 있다.
<워싱톤지사 후원이사 교회>
주예수교회(배현찬목사), 순복음제일교회(최용우목사), 한인믿음사도교회(김형식목사), 워싱톤성광교회(임용우목사),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목사), 세미한장로교회(이주영목사), 워싱성산장로교회(김영훈목사), 하나교회(이희문목사),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목사), 예수비전장로교회(나신천목사)
<워싱톤지사 방송위원 명단(목회자)>
이영섭목사(볼티모어교회), 신상휴목사(볼티모어한인교회), 정창은목사(민족장로교회), 민철기목사(버지니아장로교회), 심대식목사(로고스장로교회), 김성도목사(워싱톤열방교회), 김동영목사(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이상록목사(영광장로교회), 정명섭목사(영생장로교회), 조낙현목사(타이워터한인침례교회), 한정길목사(후레드릭한인침례교회), 최승운목사(워싱톤한인성결교회), 나신천목사(예수비전장로교회), 이한종목사(로고스장로교회), 김응수목사(평화나눔공동체)
<워싱톤지사 방송위원 명단(전문가)>
박윤식교수(국제금융, 조지 워싱톤대)), 전종준변호사(법률, 워싱톤로펌), 김홍자교수(금속예술, 몽고메리대), 이정실교수(예술/디자인, 코코란예술대), 구성회교수(성악, 미드웨스트대), 전희순교수(의료보건, 존스 홉킨스 보건대학원), 함미리원장(의료, 중앙한의원), 조상권원장(의료, 동인한의원), 이희민집사(비즈니스), 신선경(비즈니스), 노근우(비즈니스), 석철호(비즈니스)
CTS TV 한국본사(감경철 회장)는 LA미주본사(김종철대표) 산하 뉴욕 지부(한은경사장)에 이어 워싱톤지부가 오픈 됨에 따라 미주한인을 대상으로한 방송선교의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워싱톤지사는 미국의 수도권인 워싱톤 디씨,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중심으로 목회자들의 설교와 특집은 물론 워싱톤지역에서 일어나는 국제적인 뉴스와 교계소식들을 알리는 뉴스메이커의 역할도 감당하게 된다.
앞으로 워싱톤지사는 세계중심의 지역적 특수성을 살려 한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리더십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워싱톤연수와 유엔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인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이민자들의 기독제목을 모아 중보기를 해주고 상처치유선교의 가교역할을 하는 <100만인 중보기도 운동>, 다문화 다인종사회 속에서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도를 실천케 하는 <인종화합선교>, 한인2세대상 <지역선교훈련>, 미래 영상선교의 꿈나무를 키우는
이번 행사에는 감경철 회장이 직접 참여해 워싱톤지사 관계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한다. 감 회장은 “이번 워싱톤지사 창립의 계기로 CTS가 미국의 중심부에서 한인사회에 영상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TS 미주대표를 맡고 있는 김종철 대표는 “한인사회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LA, 뉴욕, 워싱톤지사와 공동으로 전문적인 교계뉴는 물론 시사적인 뉴스방송도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교회들의 웹사이트와 동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교회들에게 보급하는 교두보 역할도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워싱톤 지사를 맡게 된 최상진 목사는 빈민선교와 인종화합선교를 국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 설립자이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GCS International (밝은사회국제운동본부) 유엔 대표와 세계에너지포럼 유엔 인턴십디렉너로 있다. 워싱톤지사 초대 이사장으로는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주예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배현찬 목사가 맡고 있다.
<워싱톤지사 후원이사 교회>
주예수교회(배현찬목사), 순복음제일교회(최용우목사), 한인믿음사도교회(김형식목사), 워싱톤성광교회(임용우목사),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목사), 세미한장로교회(이주영목사), 워싱성산장로교회(김영훈목사), 하나교회(이희문목사),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목사), 예수비전장로교회(나신천목사)
<워싱톤지사 방송위원 명단(목회자)>
이영섭목사(볼티모어교회), 신상휴목사(볼티모어한인교회), 정창은목사(민족장로교회), 민철기목사(버지니아장로교회), 심대식목사(로고스장로교회), 김성도목사(워싱톤열방교회), 김동영목사(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이상록목사(영광장로교회), 정명섭목사(영생장로교회), 조낙현목사(타이워터한인침례교회), 한정길목사(후레드릭한인침례교회), 최승운목사(워싱톤한인성결교회), 나신천목사(예수비전장로교회), 이한종목사(로고스장로교회), 김응수목사(평화나눔공동체)
<워싱톤지사 방송위원 명단(전문가)>
박윤식교수(국제금융, 조지 워싱톤대)), 전종준변호사(법률, 워싱톤로펌), 김홍자교수(금속예술, 몽고메리대), 이정실교수(예술/디자인, 코코란예술대), 구성회교수(성악, 미드웨스트대), 전희순교수(의료보건, 존스 홉킨스 보건대학원), 함미리원장(의료, 중앙한의원), 조상권원장(의료, 동인한의원), 이희민집사(비즈니스), 신선경(비즈니스), 노근우(비즈니스), 석철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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