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7일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손원배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 설교로 열렸다. 손원배 목사는 행 20:24 말씀으로 '나의 생애를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투자하자' 주제로 전했다.
손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가장 귀한 선물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애의 길이가 중요하지않다. 중요한 것은 내 생애를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도바울에 대해 언급하면서 "예수님을 만난후로는 사도바울은 태양보다 찬란한 빛 앞에 자기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렸다"라며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나의 생명을 투자하겠다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위성교 목사가 설교 이후에 기도모임을 인도했다. 회개기도, 북가주 지역과 모슬렘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이 함께 장시간 기도했다.
위성교 목사는 기도회 후에 "앞으로 연합중보기도회가 온 마음을 다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울부짖는 기도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후 중보기도시간을 인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간절히 드리는 예배이다. 한국에 다녀왔더니, 요즘은 품위있고 고상해보이는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예배가 주류를 이루는 것 같다. 교회가 살려야 할 것도 살리지 못한 것같은 느낌마저 들었다"며 "한국교회는 원래 예전부터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통회하며 울부짖는 기도가 살아 있었다. 이런 영성과 신앙의 야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가장 귀한 선물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애의 길이가 중요하지않다. 중요한 것은 내 생애를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도바울에 대해 언급하면서 "예수님을 만난후로는 사도바울은 태양보다 찬란한 빛 앞에 자기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렸다"라며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나의 생명을 투자하겠다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위성교 목사가 설교 이후에 기도모임을 인도했다. 회개기도, 북가주 지역과 모슬렘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이 함께 장시간 기도했다.
위성교 목사는 기도회 후에 "앞으로 연합중보기도회가 온 마음을 다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울부짖는 기도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후 중보기도시간을 인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간절히 드리는 예배이다. 한국에 다녀왔더니, 요즘은 품위있고 고상해보이는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예배가 주류를 이루는 것 같다. 교회가 살려야 할 것도 살리지 못한 것같은 느낌마저 들었다"며 "한국교회는 원래 예전부터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통회하며 울부짖는 기도가 살아 있었다. 이런 영성과 신앙의 야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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