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 2월 모임

워싱턴 한인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 2월 정기모임이 17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진행된다.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는 IT시대에 컴퓨터 사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함으로서 목회자들의 진취적인 목회 정보관리에 도움을 주는 모임이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한글 2010,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2010, 미션바이블 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컴퓨터 사용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목회자, 어려운 문제가 있는 워싱턴 지역 목회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비는 점심값을 포함해 $20이다.

강의 및 훈련, 섬김과 봉사는 컴퓨터 동우회 회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각종 목회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 모임을 영생장로교회에서 갖고 있다.

문의 : 703-597-7611(회장 김양일 목사), 703-489-4200(강사 안효광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