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아카데미가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뉴저지 소재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목사)에서 “Word to hear • Word to be heard / 들어야 할 말씀 • 들려지는 말씀”라는 제목으로 설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많은 신학교에서 설교학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강해설교]와 [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의 저자이며, 이 시대 강해설교의 최고의 권위자요, 가장 탁월한 설교자로 평가되고 있는 해돈 로빈슨 교수(Dr. Haddon W. Robinson, 고든 콘웰 신학교의 설교학 석좌교수)와, [이야기 설교학]의 저자이며, 오랜 이민 목회의 현장에서 이야기 성경공부를 통해서 큰 영적 성장을 일구어내고, 내러티브 설교의 이론과 실제의 견고한 초석을 이룬 이연길 목사(現 장로회 신학대학교(한국)의 객원교수, 前 달라스 빛내리교회 담임)의 강의가 펼쳐진다.
첫째날은 해돈 로빈슨 교수의 설교로 시작해서, 세번의 강의를 통해서 강해설교와 이야기 설교의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게 되고, 둘째날은 이연길 목사의 설교로 시작하고, 전날의 강의를 실제로 적용하여 설교를 준비하는 실전시간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둘째날 마지막 시간은 강사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서, 강의에서는 다루어지지 못하는 귀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되고, 양춘길 목사의 설교로 컨퍼런스를 마치게 된다.
특히, 해돈 로빈슨 교수는 이번 가을학기를 끝으로 학교 강단을 떠나게되고, National Preaching Conference에서도 지난 가을의 강의를 끝으로 다시 그의 강의를 듣는 것이 어렵게 되어서, 이번 컨퍼런스는 한인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는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해돈 로빈슨 교수의 강의는 통역이 제공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이 시대에 우리가 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그 말씀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새겨지도록 들려지는 말씀을 선포될 것인가?라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이 고통스러운 그러나 가슴 뛰게하는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고 컨퍼런스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참가자 각자에게 그 답을 제시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뉴욕 뉴저지 중심으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미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지에서도 등록을 하셔서 타주에 오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컨퍼런스의 일정에 관한 문의나 등록은 필그림교회 웹사이트 pilgrimchurch.org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 preachingconference@gmail.com이나 전화 201-843-2222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등록비는 목회자와 일반은 $70, 신학생과 전도사는 $40이고, 2월23일까지 등록을 하는 경우는 각각 $50과 $30로 할인을 받게된다. 등록비에는 교재와 이틀간의 점심식사가 포함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많은 신학교에서 설교학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강해설교]와 [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의 저자이며, 이 시대 강해설교의 최고의 권위자요, 가장 탁월한 설교자로 평가되고 있는 해돈 로빈슨 교수(Dr. Haddon W. Robinson, 고든 콘웰 신학교의 설교학 석좌교수)와, [이야기 설교학]의 저자이며, 오랜 이민 목회의 현장에서 이야기 성경공부를 통해서 큰 영적 성장을 일구어내고, 내러티브 설교의 이론과 실제의 견고한 초석을 이룬 이연길 목사(現 장로회 신학대학교(한국)의 객원교수, 前 달라스 빛내리교회 담임)의 강의가 펼쳐진다.
첫째날은 해돈 로빈슨 교수의 설교로 시작해서, 세번의 강의를 통해서 강해설교와 이야기 설교의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게 되고, 둘째날은 이연길 목사의 설교로 시작하고, 전날의 강의를 실제로 적용하여 설교를 준비하는 실전시간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둘째날 마지막 시간은 강사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서, 강의에서는 다루어지지 못하는 귀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되고, 양춘길 목사의 설교로 컨퍼런스를 마치게 된다.
특히, 해돈 로빈슨 교수는 이번 가을학기를 끝으로 학교 강단을 떠나게되고, National Preaching Conference에서도 지난 가을의 강의를 끝으로 다시 그의 강의를 듣는 것이 어렵게 되어서, 이번 컨퍼런스는 한인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는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해돈 로빈슨 교수의 강의는 통역이 제공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이 시대에 우리가 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그 말씀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새겨지도록 들려지는 말씀을 선포될 것인가?라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이 고통스러운 그러나 가슴 뛰게하는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고 컨퍼런스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참가자 각자에게 그 답을 제시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뉴욕 뉴저지 중심으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미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지에서도 등록을 하셔서 타주에 오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컨퍼런스의 일정에 관한 문의나 등록은 필그림교회 웹사이트 pilgrimchurch.org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 preachingconference@gmail.com이나 전화 201-843-2222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등록비는 목회자와 일반은 $70, 신학생과 전도사는 $40이고, 2월23일까지 등록을 하는 경우는 각각 $50과 $30로 할인을 받게된다. 등록비에는 교재와 이틀간의 점심식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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