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종진 목사(나이스크 총재)가 강사로 나선 연합집회에서 피 목사는 "오순절 성령 성회는 예배로 모인 자리에서 일어난 놀라운 집회였던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며 "예배 중에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필요한 헌신된 성도들이 되는 것이다. 올바른 예배들이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모든 교회들에게 큰 변화와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운동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나이스크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스태튼아일랜드 은혜장로교회)는 "지난 12일부터 몬트리얼 교회연합회(회장 곽경열 목사/지부장)와 나이스크 몬트리얼 지부의 집회도 교회당에 앉을 자리가 없어 강대상위까지 앉아야 할 집회로 은혜롭게 끝이 났는데 연이은 덴버의 나이스크 연합집회도 연인원 천명이 넘게 모인 집회였다"며 "이번 집회에 특별히 덴버지역의 목사 사모들이 찬양단을 조직해서 첫선을 보여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각 교회에서 모여진 청년들로 조직된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도 집회에 큰 사역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덴버 나이스크 연합집회를 주관한 덴버 본부의 김교철 목사는 "덴버지역에 온 교회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집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이 감사하다"며 "모든 목회자들이 열망하고 있는 예배에 대한 갈망과 뜨거운 마음들이 함께 어울러져 덴버지역을 다시 회복하는 놀라운 일들이 이번 2007년 콜로라도 나이스크 컨퍼런스에서 일어나길 바라며 예배자들로 가득한 교회들로 성숙해져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말했다.
2007년 나이스크 콜로라도 컨퍼런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콜로라도 대학에서 열리게 되며 목회자, 사모, 청년학생, 초등학교, 평신도등 훼밀리 컨퍼런스로 열리게 된다. 홍명철 목사는 “나이스크의 비전은 나이스크에 관계된 1300교회뿐 아니라 앞으로 함께하는 교회들마다 예배의 헌신자를 만들어가는 일들을 위해 도전을 주고 함께 노력과 기도하는 것으로,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예배운동이다”고 덧붙였다.
나이스크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스태튼아일랜드 은혜장로교회)는 "지난 12일부터 몬트리얼 교회연합회(회장 곽경열 목사/지부장)와 나이스크 몬트리얼 지부의 집회도 교회당에 앉을 자리가 없어 강대상위까지 앉아야 할 집회로 은혜롭게 끝이 났는데 연이은 덴버의 나이스크 연합집회도 연인원 천명이 넘게 모인 집회였다"며 "이번 집회에 특별히 덴버지역의 목사 사모들이 찬양단을 조직해서 첫선을 보여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각 교회에서 모여진 청년들로 조직된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도 집회에 큰 사역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덴버 나이스크 연합집회를 주관한 덴버 본부의 김교철 목사는 "덴버지역에 온 교회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집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이 감사하다"며 "모든 목회자들이 열망하고 있는 예배에 대한 갈망과 뜨거운 마음들이 함께 어울러져 덴버지역을 다시 회복하는 놀라운 일들이 이번 2007년 콜로라도 나이스크 컨퍼런스에서 일어나길 바라며 예배자들로 가득한 교회들로 성숙해져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말했다.
2007년 나이스크 콜로라도 컨퍼런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콜로라도 대학에서 열리게 되며 목회자, 사모, 청년학생, 초등학교, 평신도등 훼밀리 컨퍼런스로 열리게 된다. 홍명철 목사는 “나이스크의 비전은 나이스크에 관계된 1300교회뿐 아니라 앞으로 함께하는 교회들마다 예배의 헌신자를 만들어가는 일들을 위해 도전을 주고 함께 노력과 기도하는 것으로,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예배운동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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