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임 단장을 맞은 북가주밀알선교단(김정기 목사)는 25일부터 화요일 정기모임을 시작한다.

또한, 29일에는 사랑의교실 자원봉사자 교육이 실시된다. 2월 5일부터는 사랑의교실이 본격적으로 오픈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