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직 목사(왼쪽). ⓒ수도침례교협 | |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가 2011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10일(월) 저녁 메릴랜드 소재 후레드릭교회(담임 한정길 목사)에서 드렸다.
신년하례예배는 이홍 목사의 사회, 김인호 목사(VA 지방회 회장)의 기도, 도지덕 목사(타이드워러한인침례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최인환 목사(수도협의회 부회장)의 헌금기도, 김동성 목사(에버딘한인침례교회)의 특송, 김병직 목사(수도협의회 총무)의 광고, 박태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도지덕 목사는 로마서 15장 22-33절을 인용, "목적있는 목회, 끝까지 견디는 목회, 섬기는 목회, 함께하는 목회를 통해 후회없는 목회를 할 것"을 강조했다.
수도협의회는 지역상, 거리상 메릴랜드/델라웨어 지방회와 버지니아 지방회로 나누어서 활동하고 있으며, 신년하례회, 봄철 야외친교회, 목회자 여름 수양회 등은 수도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 해는 5월에 봄야외 친교회, 7월에 오션시티에서 목회자 여름 수양회를 가질 계획이다.
문의 : 302-345-9915(회장 이홍 목사), 302- 678-9228, 674-8377(총무 김병직 목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