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이철훈 목사)는 2011년 1월 3일부터 8일까지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벽새벽기도회를 연다. 또한, 1월 8일, 15일, 22일에 걸쳐 큐티 회복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큐티 회복세미나는 성경묵상이 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기 때문에, 특별히 성경 큐티에 초점을 맞췄다.
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는 회복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11월 영성회복에 대한 치유집회를 가졌다. 장종택 선교사를 초청해 예배의 회복이란 주제로 집회를 열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 역시 축복의 회복이란 주제로 접근할 예정이다.
올해 부임한 이철훈 목사는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행사를 계획해왔다. 그는 동부에서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를 맡아왔고 예수전도단 DTS 강사로 활동해오며 시카고에서 예수전도단 한인사역 디렉터를 맡은 바 있다.
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는 내년 1월 2일부터 영어부예배를 시작한다. 제이슨 맥너리 목사가 설교하며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어 1부예배는 오전 8시에, 한국어 열린예배는 오전 11시 15분에 열린다.
이번 큐티 회복세미나는 성경묵상이 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기 때문에, 특별히 성경 큐티에 초점을 맞췄다.
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는 회복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11월 영성회복에 대한 치유집회를 가졌다. 장종택 선교사를 초청해 예배의 회복이란 주제로 집회를 열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 역시 축복의 회복이란 주제로 접근할 예정이다.
올해 부임한 이철훈 목사는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행사를 계획해왔다. 그는 동부에서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를 맡아왔고 예수전도단 DTS 강사로 활동해오며 시카고에서 예수전도단 한인사역 디렉터를 맡은 바 있다.
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는 내년 1월 2일부터 영어부예배를 시작한다. 제이슨 맥너리 목사가 설교하며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어 1부예배는 오전 8시에, 한국어 열린예배는 오전 11시 15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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