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12월 성탄절기를 맞아 한 달간 '사랑의 쌀' 지정헌금을 하고 있다.

뉴비전교회는 "12월 성탄절기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자 한 달간 "사랑의 쌀" 지정헌금을 한다"며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신 분은 쌀포대(20파운드)를 교회 친교실 부엌 옆에서 1개씩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