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서른 세번째로 찾은 곳은 뉴욕어린양교회(월~토 오전 5시 30분)다. 12월 114일 김수태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2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마태복음 25장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다음은 설교 말씀이다.
성령충만이 무슨 말입니까? 내 생각이 하나님께 가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의식을 그리스도께 향하게 해줍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분을 통해 세상을 보기에 세상을 이깁니다. 주님을 의식해서 열리는 것이 열매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영입니다. 영은 그릇인데, 나 스스로 뭔가 있는 것으로 알면 잘못입니다. 내가 그릇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나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해야 하는데 선악과를 먹고 그 다음에 나를 의식합니다. 이게 다 사단의 짓입니다. 우리는 그릇이기에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자기를 의식하면 타락합니다. 자기 잘났다는 사람은 자꾸 자기를 의식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들어오고 사단이 휘둡니다.
나를 의식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의식하고 생각하면 이분의 모든 것이 나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어떻게 해서 우리의 의식을 깨웁니까?. 기도입니다. 기도는 그분에게 임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의식을 깨우는 것은 말씀 묵상입니다. 말씀을 자주 묵상 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찬양입니다. 찬양은 그분을 높이는 겁니다. 여기 앉으라고 모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는거 같지만 우리가 의식을 하게 하는 겁니다. 내가 아침에 와서 기도하면 내 의식이 하나님께로 갑니다.
그래야 삶에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역사하는 것은 그분입니다. 내가 그분과의 관계를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되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삽니다.
주님의 달란트는 무엇입니까? 그 종들을 불러 맡긴 자와 같습니다. 천국 때문에 온 것입니다. 주님이 구원해 놓고 그 때까지 내 몸된 교회가 나 대신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붙잡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맡기십니다. 나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작은일에 충성해야합니다. 복음을 절대 은사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진짜 신부라고 할 것입니다.
서른 세번째로 찾은 곳은 뉴욕어린양교회(월~토 오전 5시 30분)다. 12월 114일 김수태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2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마태복음 25장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다음은 설교 말씀이다.
성령충만이 무슨 말입니까? 내 생각이 하나님께 가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의식을 그리스도께 향하게 해줍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분을 통해 세상을 보기에 세상을 이깁니다. 주님을 의식해서 열리는 것이 열매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영입니다. 영은 그릇인데, 나 스스로 뭔가 있는 것으로 알면 잘못입니다. 내가 그릇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나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해야 하는데 선악과를 먹고 그 다음에 나를 의식합니다. 이게 다 사단의 짓입니다. 우리는 그릇이기에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자기를 의식하면 타락합니다. 자기 잘났다는 사람은 자꾸 자기를 의식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들어오고 사단이 휘둡니다.
나를 의식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의식하고 생각하면 이분의 모든 것이 나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어떻게 해서 우리의 의식을 깨웁니까?. 기도입니다. 기도는 그분에게 임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의식을 깨우는 것은 말씀 묵상입니다. 말씀을 자주 묵상 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찬양입니다. 찬양은 그분을 높이는 겁니다. 여기 앉으라고 모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는거 같지만 우리가 의식을 하게 하는 겁니다. 내가 아침에 와서 기도하면 내 의식이 하나님께로 갑니다.
그래야 삶에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역사하는 것은 그분입니다. 내가 그분과의 관계를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되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삽니다.
주님의 달란트는 무엇입니까? 그 종들을 불러 맡긴 자와 같습니다. 천국 때문에 온 것입니다. 주님이 구원해 놓고 그 때까지 내 몸된 교회가 나 대신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붙잡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맡기십니다. 나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작은일에 충성해야합니다. 복음을 절대 은사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진짜 신부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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