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침례교회 친교부 주최 새누리찬양제가 12월 4일 오후 7시에 본당에서 열린다.
새누리침례교회 친교부는 "연말에 풍성한 행사들과 함께 찬양의 마음을 묶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귀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친교부는 "예전처럼 여러 모양새로 준비되는 연말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목장이 중심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찬양하며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성도간에 나눈다면 참으로 좋겠다"며 "특히 12월은 많이들 바쁘지만 세상일에서 잠시 벗어나 시간을 내어 목원간에 또는 친한 성도들간에 만나서 찬양대회 선보일 곡이나 다른 장기들을 연습하며 웃는 시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찬양제는 찬송가, 복음성가, 크리스마스 찬양곡, 바디워십 등으로 구성되며 제한된 시간 8분안으로 구성되면 된다.
새누리침례교회 친교부는 "연말에 풍성한 행사들과 함께 찬양의 마음을 묶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귀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친교부는 "예전처럼 여러 모양새로 준비되는 연말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목장이 중심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찬양하며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성도간에 나눈다면 참으로 좋겠다"며 "특히 12월은 많이들 바쁘지만 세상일에서 잠시 벗어나 시간을 내어 목원간에 또는 친한 성도들간에 만나서 찬양대회 선보일 곡이나 다른 장기들을 연습하며 웃는 시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찬양제는 찬송가, 복음성가, 크리스마스 찬양곡, 바디워십 등으로 구성되며 제한된 시간 8분안으로 구성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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