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가 최근 아이티 선교 후원금 2만불을 뉴욕시미국교회협의회(The Council of Churches of the City of New York)에 전달했다.
올 초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공화국은 지진 이후의 여파로 콜레라가 번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혼란을 틈타고 테러까지 빈번하게 터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까지 917명이 사망하고 14,000여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 중이다.
퀸즈장로교회는 현지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수용할 고아원 건축 및 긴급 의약품 배부 그리고 기독교 병원의 운영과 건축을 위해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6달여간의 심사를 거쳐 선별된 아이티 현지 선교 병원과 기독 고아원에 지난 4일 전달됐다.
장영춘 목사는 CCCNY 부회장 및 한인 위원회장을 맡고 있다.
올 초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공화국은 지진 이후의 여파로 콜레라가 번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혼란을 틈타고 테러까지 빈번하게 터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까지 917명이 사망하고 14,000여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 중이다.
퀸즈장로교회는 현지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수용할 고아원 건축 및 긴급 의약품 배부 그리고 기독교 병원의 운영과 건축을 위해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6달여간의 심사를 거쳐 선별된 아이티 현지 선교 병원과 기독 고아원에 지난 4일 전달됐다.
장영춘 목사는 CCCNY 부회장 및 한인 위원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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