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이 8일 오후 7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렸다.

장금주 선교사는 20년간의 키르키즈스탄 선교사역에 대해 보고했다. 장금주 선교사는 예장 합동 목사로 키르기즈 비쉬켁 사랑선교회 및 사랑교회 설립(1991년), 기독교 방송 "라디오 오픈 채널/비쉬켁 바이블 칼리지 설립, 찬양및 문화 사역 (자체 스튜디오), 한마음 구호재단(2001년)을 설립했다.

다음 중보기도모임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