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기독합창단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11월 13일(토)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2010년 정기연주회’를 연다.
워싱턴기독합창단은 ‘창조주 하나님’,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주여 우릴 불쌍히 여기소서’를 비롯해 11곡의 다양한 장르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예정이다. 특별히, 곽성옥 박사가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며, 최인달 교수가 특별 찬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워싱턴기독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꿈과사랑의교회에 모여 연습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를 초대해 함께 찬양하기를 원하고 있다.
참여 문의 : 571-239-8424
워싱턴기독합창단은 ‘창조주 하나님’,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주여 우릴 불쌍히 여기소서’를 비롯해 11곡의 다양한 장르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예정이다. 특별히, 곽성옥 박사가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며, 최인달 교수가 특별 찬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워싱턴기독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꿈과사랑의교회에 모여 연습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를 초대해 함께 찬양하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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