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힉스빌이 수요일마다 떠들썩하다. 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지난 1월 10일부터 'Again 1907 성경일독학교 성경방'을 개설한 것. 20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성경일독 학교는 평양대부흥을 기대하며 시작하게 됐다. 이에 각 목장에서 3-5명이 한 조가 돼 성경방을 만들어 개개인의 성경읽기를 격려하고 있다.
김종훈 목사는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이 사경회를 통해 일어난 것을 기념하며 우리 가운데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성경일독학교를 시작했다"며 "이번 성경일독학교는 그냥 성경일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별로 성경을 재배치하고 각 성경의 주제를 파악하고 읽어나가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야기처럼 죽 연결되면서도 그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인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우리는 붙잡게 된다. 각 시대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의미를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하면서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 있게' 역사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한 "중요한 것은 말씀을 읽는 중에 회개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그 회개운동의 바탕위에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바란다"며 "1907년 대부흥이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롱아일랜드와 전 미국과 우리 조국과 북한과 온 세계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성경일독학교를 우리 교회의 성경읽기 축제로 만들어 봅시다. 200명이 일독하면 우리교회 성경 200독 축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굉장한 힘이 될 것이다"며 성경일독을 강조했다.
한편, 예일장로교회측은 20주의 성경일독학교가 끝난 후 수료자들은 제자훈련 301 수료증을 배부할 계획이다.
김종훈 목사는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이 사경회를 통해 일어난 것을 기념하며 우리 가운데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성경일독학교를 시작했다"며 "이번 성경일독학교는 그냥 성경일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별로 성경을 재배치하고 각 성경의 주제를 파악하고 읽어나가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야기처럼 죽 연결되면서도 그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인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우리는 붙잡게 된다. 각 시대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의미를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하면서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 있게' 역사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한 "중요한 것은 말씀을 읽는 중에 회개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그 회개운동의 바탕위에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바란다"며 "1907년 대부흥이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롱아일랜드와 전 미국과 우리 조국과 북한과 온 세계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성경일독학교를 우리 교회의 성경읽기 축제로 만들어 봅시다. 200명이 일독하면 우리교회 성경 200독 축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굉장한 힘이 될 것이다"며 성경일독을 강조했다.
한편, 예일장로교회측은 20주의 성경일독학교가 끝난 후 수료자들은 제자훈련 301 수료증을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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