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데이' 전도 훈련으로 뉴욕을 찾았던 선우권 목사(한국 수지제자교회 담임)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인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영성클리닉을 진행한다.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서 선우권 목사는 "설교에는 항상 새로운 정보가 있어야 한다."며 "교회의 모토, 미래에 대한 비전이 메시지로 드러나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우권 목사는 성도를 끄는 메시지에는 특이성, 치유, 선교, 책을 통해 나오는 지성, 성경을 통한 영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선우권 목사는 "이스라엘의 연구 방법은 대조법이다. 요한복음 1장에 빛과 어둠, 2장에 물과 포도주, 3장에 구원받기 전과 거듭남에 관해 4장에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 등을 대조하는 방식이다."며 그런 설교 방식을 통해 성도들을 집중시킬 것을 당부했다.
대조법을 이용한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성구사전을 보며 주제에 관한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연구해 자신만의 설교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준비하는 사람 자신도 성경 구절이 쉽게 외워지고 기억된다고 선우권 목사는 전했다.
한편 평신도를 위한 영성클리닉은 26일 저녁 8시, 27일 오전 10시, 27일 저녁 8시에 이어진다.
문의: 516-729-5535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서 선우권 목사는 "설교에는 항상 새로운 정보가 있어야 한다."며 "교회의 모토, 미래에 대한 비전이 메시지로 드러나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우권 목사는 성도를 끄는 메시지에는 특이성, 치유, 선교, 책을 통해 나오는 지성, 성경을 통한 영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선우권 목사는 "이스라엘의 연구 방법은 대조법이다. 요한복음 1장에 빛과 어둠, 2장에 물과 포도주, 3장에 구원받기 전과 거듭남에 관해 4장에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 등을 대조하는 방식이다."며 그런 설교 방식을 통해 성도들을 집중시킬 것을 당부했다.
대조법을 이용한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성구사전을 보며 주제에 관한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연구해 자신만의 설교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준비하는 사람 자신도 성경 구절이 쉽게 외워지고 기억된다고 선우권 목사는 전했다.
한편 평신도를 위한 영성클리닉은 26일 저녁 8시, 27일 오전 10시, 27일 저녁 8시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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