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북가주 남성 중창 찬양의 밤이 24일 뉴비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에 산호세에 있는 5개 교회 남성중창찬양단을 비롯해 총 9개 팀이 참여했다.

김성호 목사는 기도순서에서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에서 아름답게 찬양사역 감당하는 형제들이 함께 모여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