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파워(대표 이용순 목사)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애난데일 소재 ‘크리스천 파워’ 강당에서 장재효 목사를 강사로 ‘종말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목회자, 신학생, 장로 등 교회 직분자들 뿐만 아니라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바른 삶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환영한다.
장재효 목사(성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79, 83, 84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국제신학대학원 초대 총장, 바른목회연구원 원장, 전국기도원총연합회 총재, 성경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일보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국민감동 그랑프리 대상(종교 지도자 부문)을 받기도 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연건평 4천2백평 규모로 지은 ‘성은동산’은 한국 교계에서도 손꼽는 기도원으로, 지금까지 2천5백여개 이상의 교회가 사용했으며, 1,000여개의 단체들이 세미나와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재효 목사는 “지금 교계는 목사를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타락하고 있다”며 “성도들의 영혼을 책임지는 목회를 해야지 주머니를 기대하는 목회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장소 : 7218 Poplar St. Annandale, VA 22003
세미나에는 목회자, 신학생, 장로 등 교회 직분자들 뿐만 아니라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바른 삶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환영한다.
장재효 목사(성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79, 83, 84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국제신학대학원 초대 총장, 바른목회연구원 원장, 전국기도원총연합회 총재, 성경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일보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국민감동 그랑프리 대상(종교 지도자 부문)을 받기도 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연건평 4천2백평 규모로 지은 ‘성은동산’은 한국 교계에서도 손꼽는 기도원으로, 지금까지 2천5백여개 이상의 교회가 사용했으며, 1,000여개의 단체들이 세미나와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재효 목사는 “지금 교계는 목사를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타락하고 있다”며 “성도들의 영혼을 책임지는 목회를 해야지 주머니를 기대하는 목회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장소 : 7218 Poplar St. Annandale, VA 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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