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침례교회는 전교인 산 기도회를 16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북가주 금식기도원에서 가지기로 했다.

가정사역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바쁜 생활속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가정사역부는 "산기도는 흩어러지고 지친 마음에 성령이 주시는 은혜와 힘을 체험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