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Send Your Reign'이란 주제로 열린 북가주 2세 연합집회가 북가주 2세들에게 하나님 중심으로 살 것을 도전했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인 Raymond Causly목사는 모인 2세들에게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삶을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살라며 도전했다. 이날 참석한 2세 어린이들은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면류관을 주께 드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