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무엇인가.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까.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들 앞에서 복음에 대해 막상 설명하라고 하면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다. 복음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의미전달이 분명하지 않고 확신없이 말하는 사람이 많다.
김기동 목사는 24일 세계선교침례교회(고상환 목사)에서 열린 부흥집회에서 "놀랍게도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사람에게 복음에 대해 어느 정도 얘기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확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설사 말한다해도 복음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불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김기그는 "전도하면서 복음에 대해 논리적으로 간결하게 말해야한다면, 이렇게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며 '하인예음'이라는 4개의 키워드를 통해 복음을 분명하면서 간결하게 설명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인간의 죄적 실존과 그로 말미암은 영원한 죽음,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이르는 길'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인간의 죄적 실존과 그로 말미암은 영원한 죽음,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이르는 길'에 대해 설명했다.
김기동 목사는 "한국에 기독교인이 천만명인데, 왜 세상이 변하지 않나. 왜 예수님믿는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힘이 없고, 왜 예수님믿는 가정이 힘이 없나"라고 질문하면서 이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기독교인이 신앙이 무기력해지는 이유에 대해 첫째 복음을 놓쳤고, 둘째 예수님이 주인임을 놓쳤고, 셋째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익 집사(세계선교침례교회)는 "예전에 기독교 방송 영상으로도 많이 접해보면서, 설교가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전하셨던 것 같다. 설교가 재미있고, 그동안 놓친 것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셨다. 이미 주셨는데 받은 줄도 모르던 것을 다시 깨닫해주셔서 은혜로왔다"고 말했다.
세계선교침례교회 한 성도는 "오늘 말씀은 나한테 주시는 것 같았다. 현실감있고 시원하게 설교가 다가왔다.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 된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수 집사(갈보리침례교회)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예수의 삶을 실천하자는 메세지가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화동 권사(행복한교회)는 "믿음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설교가 통쾌했다. 쉽지만 절실히 느낄 수 있게 설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동 목사는 24일 세계선교침례교회(고상환 목사)에서 열린 부흥집회에서 "놀랍게도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사람에게 복음에 대해 어느 정도 얘기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확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설사 말한다해도 복음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불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김기그는 "전도하면서 복음에 대해 논리적으로 간결하게 말해야한다면, 이렇게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며 '하인예음'이라는 4개의 키워드를 통해 복음을 분명하면서 간결하게 설명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인간의 죄적 실존과 그로 말미암은 영원한 죽음,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이르는 길'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인간의 죄적 실존과 그로 말미암은 영원한 죽음,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이르는 길'에 대해 설명했다.
김기동 목사는 "한국에 기독교인이 천만명인데, 왜 세상이 변하지 않나. 왜 예수님믿는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힘이 없고, 왜 예수님믿는 가정이 힘이 없나"라고 질문하면서 이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기독교인이 신앙이 무기력해지는 이유에 대해 첫째 복음을 놓쳤고, 둘째 예수님이 주인임을 놓쳤고, 셋째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익 집사(세계선교침례교회)는 "예전에 기독교 방송 영상으로도 많이 접해보면서, 설교가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전하셨던 것 같다. 설교가 재미있고, 그동안 놓친 것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셨다. 이미 주셨는데 받은 줄도 모르던 것을 다시 깨닫해주셔서 은혜로왔다"고 말했다.
세계선교침례교회 한 성도는 "오늘 말씀은 나한테 주시는 것 같았다. 현실감있고 시원하게 설교가 다가왔다.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 된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수 집사(갈보리침례교회)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예수의 삶을 실천하자는 메세지가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화동 권사(행복한교회)는 "믿음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설교가 통쾌했다. 쉽지만 절실히 느낄 수 있게 설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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