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보혈이 뉴욕과 뉴저지에 흘러 넘치길 소원합니다."

뉴욕, 뉴저지 청ㆍ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0'에는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이들이 찾았다.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강당에서 '동행하심'을 주제로 열린 집회에는 김우현 감독이 메세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