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찬양선교단체인 늘찬양선교단은 10월, 11월에 걸쳐 북가주투어를 준비중에 있다. 12월초에 파송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늘찬양선교단은 북가주 중요지역인 샌프란시스코, 스탁톤, 새크라멘토, 산호세를 마지막으로 각 지역을 돌며 라이브 녹음도 계획중에 있다.

장승국 간사는 "이번 북가주 투어는 선교를 위한 투어가 될 것이다. 선교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우리 사역을 함께 나누려고 한다. 후원집회라기보다는 선교에 대한 비전을 함께 나누고 기도동역자를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늘찬양선교단은 고문 목사와 전도사를 통해 준비된 교제를 사용해 10월 경에 선교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