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47037/image.jpg)
뉴저지베다니연합감리교회 장동찬 담임목사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 부흥집회 인도차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신용철 목사는 “이번 집회야 말로 우리 임마누엘교회에 미스바 성회와 같은 회개와 성령의 강한 역사로 말미암아 새 미래를 여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핫틀란타의 여름열기가 이번 집회로 인해 성령의 열기로 이어지는 축복의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신용철 목사는 “이번 집회야 말로 우리 임마누엘교회에 미스바 성회와 같은 회개와 성령의 강한 역사로 말미암아 새 미래를 여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핫틀란타의 여름열기가 이번 집회로 인해 성령의 열기로 이어지는 축복의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