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베다니연합감리교회 장동찬 담임목사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 부흥집회 인도차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신용철 목사는 “이번 집회야 말로 우리 임마누엘교회에 미스바 성회와 같은 회개와 성령의 강한 역사로 말미암아 새 미래를 여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핫틀란타의 여름열기가 이번 집회로 인해 성령의 열기로 이어지는 축복의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