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선교대회 특강 2 루이스부시 강의가 28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렸다. 루이스부시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10/40 Window'라는 개념을 제안해 세계선교의 획을 그은 인물이다.
루이스부시는 이날 강의에서 "북위 35도부터 북위 45도까지의 지역을 언급하며 이른바 '터키창'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5-45 창안에 90% 터키 종족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스부시는 '터키창'지역 선교에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간 네트워크와 선교협력을 당부했다. "터키창에서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와 협력해 선교해야 한다. 이 지역은 다른 어느국가보다 한국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터키창지역 선교를 집중하기를 촉구하며 "터키어는 한국어와 같은 알타이어 계통이다. 한국인은 서구인이나 남미인보다 더 잘 알 수 있다.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루이스부시는 "지난 5월에 터키에서 진행된 에베소 중보기도회에서 놀라운 '영적 돌파(Spiritual Breakthrough)'가 일어났다. 우리가 이 자리에 부름받은 이유가 있다. 한국교회는 이 지역을 위해 선교동원을 할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 한인이민교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터키창에 에베소에서 있었떤 행사이다. 2010년 에베소 연합중보기도회가 있었다. 매년마다 한국선교사님들이 그 지역에서 중보기도회를 가졌따. 매년마다 300명이 모였다. 금년에는 새롭게 하길 원했다. 터키창에서 사역하는 모든사역자들이 모이길 원했따. 현지교회와 협력하길 원했다. 그들의 반응은 너무나 놀라웠다. 2000명이 응답하고 참석했다. 사도바울이 설교한 바로 그장소였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전하던 바로 그 자리였다.
더불어, "한국선교사들은 지난해까지 자체적으로 300명이 모여 터키지역을 위해 기도해왔지만, 금년에는 새롭게 하길 원했다. 터키창에서 사역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모이길 원했고 현지교회와 협력하길 원했다. 그들의 반응은 너무나 놀라웠다. 2000명이 응답하고 참석했다"고 말했다.
"사도바울이 설교한 바로 그장소였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전하던 바로 그 자리였다. 처음으로 터키교회, 세계교회와 연합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연합기도회를 통해 새로운 문을 열어놓으셨다. 우리는 함께 일해야 한다. 서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루이스부시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직접 찾아가신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의 기도사역이 터키창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부시는 이날 강의에서 "북위 35도부터 북위 45도까지의 지역을 언급하며 이른바 '터키창'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5-45 창안에 90% 터키 종족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스부시는 '터키창'지역 선교에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간 네트워크와 선교협력을 당부했다. "터키창에서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와 협력해 선교해야 한다. 이 지역은 다른 어느국가보다 한국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터키창지역 선교를 집중하기를 촉구하며 "터키어는 한국어와 같은 알타이어 계통이다. 한국인은 서구인이나 남미인보다 더 잘 알 수 있다.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루이스부시는 "지난 5월에 터키에서 진행된 에베소 중보기도회에서 놀라운 '영적 돌파(Spiritual Breakthrough)'가 일어났다. 우리가 이 자리에 부름받은 이유가 있다. 한국교회는 이 지역을 위해 선교동원을 할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 한인이민교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터키창에 에베소에서 있었떤 행사이다. 2010년 에베소 연합중보기도회가 있었다. 매년마다 한국선교사님들이 그 지역에서 중보기도회를 가졌따. 매년마다 300명이 모였다. 금년에는 새롭게 하길 원했다. 터키창에서 사역하는 모든사역자들이 모이길 원했따. 현지교회와 협력하길 원했다. 그들의 반응은 너무나 놀라웠다. 2000명이 응답하고 참석했다. 사도바울이 설교한 바로 그장소였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전하던 바로 그 자리였다.
더불어, "한국선교사들은 지난해까지 자체적으로 300명이 모여 터키지역을 위해 기도해왔지만, 금년에는 새롭게 하길 원했다. 터키창에서 사역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모이길 원했고 현지교회와 협력하길 원했다. 그들의 반응은 너무나 놀라웠다. 2000명이 응답하고 참석했다"고 말했다.
"사도바울이 설교한 바로 그장소였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전하던 바로 그 자리였다. 처음으로 터키교회, 세계교회와 연합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연합기도회를 통해 새로운 문을 열어놓으셨다. 우리는 함께 일해야 한다. 서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루이스부시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직접 찾아가신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의 기도사역이 터키창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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