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지구촌교회에서 예배디렉터로 섬겼던 이유정 목사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유정 목사의 아버지인 이규헌 집사는 8월 27일 한국에서 소천했으며, 이에 이유정 목사가 한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