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은 1월18일부터 2월1일까지 3개국 4개 도시에서 찬양세미나를 통한 선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14일(주일) 저녁에 파송예배를 갖고 일부 사역자들이 먼저 뉴욕을 떠났다.
이번 선교 팀은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뉴욕본부(8명)·아틀란타 지회(1명)·서울지회(5명)의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팀을 이루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한국의 서울, 부산, 일본의 동경과 더불어 북방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각 도시별로 짧게는 하루, 길게는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밀알찬양세미나는 찬양이론·발성법·합창지휘·피아노반주·경배와 찬양·율동·찬양과 선교 세미나 등의 클래스로 구성되며, 지난 20년 동안의 찬양을 통한 선교에 대한 간증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밀알찬양세미나는 뉴욕밀알선교합창단에서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사역으로, 2005년 단기선교인 찬양대행진에서는 태국의 방콕에서 현지 사역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찬양의 보급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와 함께 방콕의 6개 교회와 선교단체와 함께한 성가합창제를 진행해 현지 기독교계와 선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06년 하반기에 뉴욕본부에서 밀알 단원들을 위해 실시했으며, 전 세계의 각 지회에서 동일한 찬양세미나를 통한 찬양의 보급과 찬양을 통한 선교 사역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욕에서도 오는 2월말부터 새로운 학기가 2개월 과정으로 시작되며, 1년에 정기적으로 2-3회씩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
뉴욕밀알선교합창단측은 "이 일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 팀은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뉴욕본부(8명)·아틀란타 지회(1명)·서울지회(5명)의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팀을 이루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한국의 서울, 부산, 일본의 동경과 더불어 북방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각 도시별로 짧게는 하루, 길게는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밀알찬양세미나는 찬양이론·발성법·합창지휘·피아노반주·경배와 찬양·율동·찬양과 선교 세미나 등의 클래스로 구성되며, 지난 20년 동안의 찬양을 통한 선교에 대한 간증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밀알찬양세미나는 뉴욕밀알선교합창단에서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사역으로, 2005년 단기선교인 찬양대행진에서는 태국의 방콕에서 현지 사역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찬양의 보급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와 함께 방콕의 6개 교회와 선교단체와 함께한 성가합창제를 진행해 현지 기독교계와 선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06년 하반기에 뉴욕본부에서 밀알 단원들을 위해 실시했으며, 전 세계의 각 지회에서 동일한 찬양세미나를 통한 찬양의 보급과 찬양을 통한 선교 사역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욕에서도 오는 2월말부터 새로운 학기가 2개월 과정으로 시작되며, 1년에 정기적으로 2-3회씩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
뉴욕밀알선교합창단측은 "이 일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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