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선 목사가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사무총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동북대회한인교회협의회(KPC)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오후 7시 뉴저지 풍림식당에는 김흥교 목사(동북대회장), 허봉기 목사(동부한미노회장)를 비롯해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선 목사는 "중책을 맡고 보니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동역자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하니, 기도와 충고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양춘길 목사(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는 문정선 목사의 건강과 지혜,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김정문 목사(뉴저지목사회 회장)는 모임을 마치며 기도했다.
문정선 목사는 미국장로교(PCUSA) 교단 산하 4백여 한인 교회 6만여명의 활동 교인으로 구성된 한인교회 협의체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사역하게 된다. 문 목사는 1997년 동부한미노회(사무총장 김득해 목사)가 설립될 당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2001년 7월까지 동부한미노회를 설립하고 기초를 닦는데 헌신하고 2006년에는 노회장으로 활동했다.
27일 오후 7시 뉴저지 풍림식당에는 김흥교 목사(동북대회장), 허봉기 목사(동부한미노회장)를 비롯해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선 목사는 "중책을 맡고 보니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동역자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하니, 기도와 충고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양춘길 목사(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는 문정선 목사의 건강과 지혜,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김정문 목사(뉴저지목사회 회장)는 모임을 마치며 기도했다.
문정선 목사는 미국장로교(PCUSA) 교단 산하 4백여 한인 교회 6만여명의 활동 교인으로 구성된 한인교회 협의체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사역하게 된다. 문 목사는 1997년 동부한미노회(사무총장 김득해 목사)가 설립될 당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2001년 7월까지 동부한미노회를 설립하고 기초를 닦는데 헌신하고 2006년에는 노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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