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목사(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 회장, 샌프란시스코교회연합회 회장, 상항소망장로교회 담임)는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에서 내년도 연초 신년부흥회를 계획하고 있다. 장소와 강사는 아직 결정이 안됐고, 강사를 물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학 목사는 "9월 둘째주나 셋째주 사이에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 임원교체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