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하는 어린이들과 스텝들.

▲T4J가 워십 댄스를 선보였다.

▲캐티 김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희창 선교사가 3일간 참석한 어린이 이름을 부르고 있다. 3일간 참석한 어린이는 선물을 받았다.

▲스낵과 간식을 받는 어린이들.

▲이지용 목사(유년분과위원장)와 막내 아들.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 할렐루야 어린이대회도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주제는 'L.I.F.E'(요 14:6, Live In Faith Every Day)로 캐티 김 전도사는 "예수님을 알려면 그 삶(LIFE)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첫째 날은 예수님에 대해서, 그 다음 날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떻게 사는지 구체적으로 전하고 오늘은 그 삶을 어떻게 다른 이들과 나눠야 할지 전했다."며 "예수님을 알도록 액티비티와 찬양, 프레젠테이션(T4J) 등 여러 가지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캐티 김 전도사는 "오늘은 배운 것을 이웃사랑에 적용하고자 얼굴색이 다른 각 나라 사람 얼굴을 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손가락마다 기도 제목을 정해서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기도 했다."고 전하며 "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은혜 내려줘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