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찬양단 좋은이웃이 다시 한번 북가주를 방문했다. 지난 9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좋은이웃 멤버인 이현학 형제, 손혜림 자매, 손혜선 자매가 공연했다.

이번 찬양집회는 이들 세명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함께 하나님께 진솔하고 간절한 예배자로서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