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선 목사가 참가자들의 주차를 돕고 있다.

▲청년들이 대회에 참여한 이들의 주차를 돕고 있다.

▲(오른쪽)이창남 목사와 청년이 주차를 도왔다.

▲황경일 목사(전 뉴욕교협 회장)가 주차를 도왔다.

▲뉴욕청소년센터 학생들이 입구에서 손동작과 함께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성도들을 환영했다.

▲김희복 목사가 주차를 도왔다.

▲할렐루야 2010대뉴욕복음화대회 플랭카드가 걸린 대회장 입구

▲(맨 왼쪽부터)김연규 목사와 아들, 경찰이 주차를 도왔다.

▲박진하 목사가 주차를 도왔다.

▲뉴욕전도대학교 학생들이 순서지를 나눠줬다.


▲여자 목회자들과 뉴욕전도대학교 사무처장 박차숙 전도사가 대회를 위한 순서지 준비를 하는 장면.

▲(왼쪽에서 네번째)이광희 목사와 안내위원으로 선 이사들.

▲대회장 입구 계단에 들어서는 강사 김삼환 목사

▲KCTV는 매해 할렐루야대회의 설교 말씀 녹음 테이프를 신청받아 제작하고 있다. 사진은 KCTV 사장 박용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