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목) 오전 7시30분 한국-아르헨티나전 경기 단체응원전이 노바대학 애난데일 캠퍼스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에게 1대4로 완패했지만, 워싱턴 동포들은 힘찬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이 1승1패를 함에 따라 22일 나이지리아전의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6월 22일(화) 오후 2시30분 한국-나이지리아전 경기 단체응원전은 비엔나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