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할 때 ‘예’하고 ‘아니오’ 할 때 ‘아니오’ 하는 신문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독일보 동영상 서비스는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사역의 현장과 친근한 이웃의 모습을 담아낼 계획입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와 지식과 동영상 공유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제는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역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자 노력해온 기독일보에서는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교회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새롭게 하고, 기성 세대들에게는 문자로 전달하는 뉴스의 한계를 극복해 그 뉴스에 ‘시각과 청각’을 더하여 줄 것입니다.

더욱이 기독일보에서 촬영하는 동영상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YouTube에 올려 놓아 누구나 와서 보고 가져갈 수 있는 오픈소스로 지역사회에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독일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리며,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문의나 요청은 atldaily@gmail.com 또는 전화 404-247-3243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