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축제가 열렸던 지난 주말 많은 한인교회들이 노인들을 모시고 워싱턴 DC 관광에 나섰다.

화창한 날씨 속에 벚꽃을 구경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타이들 베이슨을 찾은 버지니아거광교회(담임 노규호 목사) 성도들이 벚나무 아래서 사진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