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주의 이름으로 성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이민사회 속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어려운 시련의 그늘에서 고통 받고 아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참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신 참 하나님이시며, 유일무이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의 복음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빛이 비칠 것입니다. 모진 가난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도, 온갖 이기심과 죄악 속에서 허덕이는 사람들도 이 사랑을 구원으로 받아들일 때에 참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사랑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인정이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차디찬 무관심 속에서 굶주리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그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일에 열정을 모두어야 할 것입니다.
베들레헴에서 이 시대에 절실한 평화의 호소가 울려 나옵니다. 전쟁과 폭력, 불신과 테러의 공포에 결코 굴복하지 말고 평화를 이룩하라는 호소입니다. 공동선을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들여 참 평화를 이룩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냉전 체제를 안고 사는 조국 한반도에 평화는 더 더욱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아직도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도 종교적 갈등이 겹친 온갖 분쟁이 그치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에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웃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평화는 힘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 평화의 임금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어서 가서 그분의 평화의 소식을 만방에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경배합시다.
이민사회 속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어려운 시련의 그늘에서 고통 받고 아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참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신 참 하나님이시며, 유일무이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의 복음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빛이 비칠 것입니다. 모진 가난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도, 온갖 이기심과 죄악 속에서 허덕이는 사람들도 이 사랑을 구원으로 받아들일 때에 참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사랑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인정이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차디찬 무관심 속에서 굶주리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그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일에 열정을 모두어야 할 것입니다.
베들레헴에서 이 시대에 절실한 평화의 호소가 울려 나옵니다. 전쟁과 폭력, 불신과 테러의 공포에 결코 굴복하지 말고 평화를 이룩하라는 호소입니다. 공동선을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들여 참 평화를 이룩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냉전 체제를 안고 사는 조국 한반도에 평화는 더 더욱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아직도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도 종교적 갈등이 겹친 온갖 분쟁이 그치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에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웃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평화는 힘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 평화의 임금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어서 가서 그분의 평화의 소식을 만방에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경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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