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M[Professionals for Grobal Missions]에서 2007년도 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PGM은 초교파 선교단체로서 중남미와 아프리카, 그리고 창의적 접근지역과 미전도 종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평신도 전문인들과 목회 전문인이 훈련 받고 있는 선교학교이다.

현재 선교에 헌신된 인재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은사와 소명을 개발하여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증거하며 그리스도인을 양육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현지에 세우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본부는 필라델피아 있으며 총재는 호성기 목사. 뉴욕지부는 7년 전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시작했으며 교육장소는 5층에 있다. 뉴욕 지역의 많은 선교에 헌신된 인재들이 졸업을 했으며, 현재 80명의 졸업생과 5명의 헌신된 선교사가 사역 중에 있다.

2007년도 봄학기는 3월 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8시부터 10시까지 12강의로 이뤄진다. 강사진은 필라 본부의 총재인 호성기 목사와 세계적인 전문인 선교기관의 강사와 경험 있는 선교사가 서게 되며, 학생의 자격은 구원의 확신과 세계 선교에 비전이 있는 자는 환영한다고 PGM은 전한다.

훈련비는 학기당 60불이다. 훈련 목표에는 선교 일반에 관한 철저한 훈련과 창의적 선교사역에 관한 훈련,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의 독자적인 생존과 사역능력, 타 문화권 적응을 위한 교과 과정의 학습과 단기선교를 통한 선교체험과 언어훈련, 전도훈련, 찬양훈련이 있을 예정이다.

교과 과정은 1단계 전문인 선교 이론과 모형, 위탁 훈련[WEC]. 2단계 선교지 인턴십 및 현지 적응훈련, 3단계 선교 행정, 파송을 위한 준비[fund-raising]로 이뤄진다.

전문인 선교라 함은 일반적으로 목수, 엔지니어[기술자], 컴퓨터기술, 영어교사, 간호사, 의사, 미용사, 선교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직업이 될 수 있다. 현재 신학을 마치고 선교를 준비하는 사역자도 목회 전문인으로 인정되며 환영하고 있다.

한편 PGM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단기선교를 13명이 준비하고 있다. 기간은 2007년도 2월 12일- 14일 까지며 어린이 성경학교, 교회 건축, 의료선교, 전도집회, 오지에 가서 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 718-219-9914[디렉터-유 상용 전도사]
이메일 접수: graceandsam@aol.com
주소 : 130-30 31 AVE Flushing NY 11354 [7fl]
PGM 뉴욕 선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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