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가 4월 11일(주일) 오후 6시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 새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자선 음악회는 온누리드림교회가 주최하며, 크리스챤 드림 청소년 재단과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대표 비비안김),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이 후원한다.

ADYO, MDYO, 카리스 앙상블, Joyce Jin(소프라노), 박요한(바리톤), Carmen(피아노 독주), 신현종(CCM), 온누리 청년부(Worship Dance),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채혁(테너), 배수응(테너), 김주영(소프라노) 등이 출현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전액 아이티 돕기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 703-850-0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