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과 저서로 유명한 휴스턴 서울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최영기 목사가 가정교회에 관한 영문판 서적 를 GLPI 출판사를 통해 출판한다.
이 책의 부제는 “A New Testament Church in 21st Century”, 즉“21세기의 신약교회”로서 가정교회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최영기 목사의 첫 영문 서적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지만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데는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물론 가정교회에 관한 책들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목적을 선명히 함으로써 다른 책들에 의해 제기되지 않은 점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첫째, 급변하는 환경 속에 있는 소수민족 교회들에 대한 안내자 역할을 해준다. 대부분이 코리언이거나 코리언 아메리칸 성도들인 휴스턴 서울침례교회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인종과 문화의 벽을 넘어 어떻게 소수민족 교회가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둘째, 기존의 전통교회에서 어떻게 하면 가정교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가정교회나 셀교회에 관한 많은 책들이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는 것에 주로 초점을 맞춘다. 물론, 그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면 새 교회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기존 교회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부흥이 없다면 수많은 기존교회들은 단지 죽어갈 뿐이며, 이는 이미 유럽의 텅 빈 교회들을 보면 자명해진다.
이 책의 대부분은 14년의 역사를 가진 전형적인 기존 침례교회인 서울침례교회를 가정교회 시스템으로 전환시킨 최영기 목사의 구체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할당되어 있다. 그럼으로써 다른 교회들 역시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도전을 준다. 이러한 교훈은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려는 개척자들에게도 역시 똑같이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
최영기 목사는 이 책에서 “신약교회의 모델을 회복하자!”라고 외친다. 많은 책들이 가정교회나 셀교회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교회가 말씀 위주의 교회임을 내세우지만 정작 그 책들에는 말씀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으며 주로 교회성장이나 운영전략에 초점을 맞출 뿐이다. 이 책은 교회성장이 교회성공의 척도로 사용되는 오늘날의 추세를 과감하게 거부하며, 교회성장이란 최종 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신약교회가 되기 위한 부단한 노력 중에 얻어지는 부산물임을 강조하며 참된 신약교회가 되는 것에 그 궁극적 목표를 두고 있다.
“The House Church”, 이 책은 가정교회를 시작하기 위한 매뉴얼이라기보다는 신약교회를 회복하기 위한 열정을 가지고 비록 아직은 미미할지라도 성공을 거둔 최영기 목사의 간증집이라 하겠다.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한 여정에서 얻은 저자 최영기 목사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3부에 소개된 여러 나라에서의 가정교회 성공 사례는 이처럼 흥분되는 모험의 여정에 함께 오르기를 열망하는 꿈꾸는 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 최영기 목사는 말한다.
“셀교회 원리를 적용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들에 의해 소위 성공가도를 달리는 많은 메가 처치(대형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사들이 그처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모두 그런 대형교회를 꿈꾸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런 ‘보통 목사들’, 비록 카리스마가 넘치지는 않지만 정직하고 진실한, 신약교회를 열망하며 그 모델을 따르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저 자신 부족하지만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는 아마존 닷컴을 통해 보급/판매 될 예정이며 (아마존 닷컴(www.amazon.com) 검색창에서 “Advanced Search”를 클릭 후, 저자란에 ‘Young G. Chai’를 입력하거나 출판사란에 ‘GLPI’를 입력하면 찾을 수 있음) 직접 GLPI 출판사를 통해서 구입할 수도 있다(GLPI 출판사 전화번호: 281-398-6636, 이메일: info@glpiworld.com, 웹사이트: www.glpiworld.com).
이 책의 부제는 “A New Testament Church in 21st Century”, 즉“21세기의 신약교회”로서 가정교회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최영기 목사의 첫 영문 서적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지만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데는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물론 가정교회에 관한 책들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목적을 선명히 함으로써 다른 책들에 의해 제기되지 않은 점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첫째, 급변하는 환경 속에 있는 소수민족 교회들에 대한 안내자 역할을 해준다. 대부분이 코리언이거나 코리언 아메리칸 성도들인 휴스턴 서울침례교회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인종과 문화의 벽을 넘어 어떻게 소수민족 교회가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둘째, 기존의 전통교회에서 어떻게 하면 가정교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가정교회나 셀교회에 관한 많은 책들이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는 것에 주로 초점을 맞춘다. 물론, 그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면 새 교회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기존 교회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부흥이 없다면 수많은 기존교회들은 단지 죽어갈 뿐이며, 이는 이미 유럽의 텅 빈 교회들을 보면 자명해진다.
이 책의 대부분은 14년의 역사를 가진 전형적인 기존 침례교회인 서울침례교회를 가정교회 시스템으로 전환시킨 최영기 목사의 구체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할당되어 있다. 그럼으로써 다른 교회들 역시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도전을 준다. 이러한 교훈은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려는 개척자들에게도 역시 똑같이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
최영기 목사는 이 책에서 “신약교회의 모델을 회복하자!”라고 외친다. 많은 책들이 가정교회나 셀교회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교회가 말씀 위주의 교회임을 내세우지만 정작 그 책들에는 말씀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으며 주로 교회성장이나 운영전략에 초점을 맞출 뿐이다. 이 책은 교회성장이 교회성공의 척도로 사용되는 오늘날의 추세를 과감하게 거부하며, 교회성장이란 최종 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신약교회가 되기 위한 부단한 노력 중에 얻어지는 부산물임을 강조하며 참된 신약교회가 되는 것에 그 궁극적 목표를 두고 있다.
“The House Church”, 이 책은 가정교회를 시작하기 위한 매뉴얼이라기보다는 신약교회를 회복하기 위한 열정을 가지고 비록 아직은 미미할지라도 성공을 거둔 최영기 목사의 간증집이라 하겠다.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한 여정에서 얻은 저자 최영기 목사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3부에 소개된 여러 나라에서의 가정교회 성공 사례는 이처럼 흥분되는 모험의 여정에 함께 오르기를 열망하는 꿈꾸는 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 최영기 목사는 말한다.
“셀교회 원리를 적용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들에 의해 소위 성공가도를 달리는 많은 메가 처치(대형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사들이 그처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모두 그런 대형교회를 꿈꾸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런 ‘보통 목사들’, 비록 카리스마가 넘치지는 않지만 정직하고 진실한, 신약교회를 열망하며 그 모델을 따르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저 자신 부족하지만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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