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회장 노기송 목사)는 27일(월) 저녁에 사모 위로의 밤을 가졌다.
모임은 칼리지 포인트 20ave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Boulder Creek"에서 식사를 한 후 007 영화 'CASINO ROY' 관람이 이어졌다.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가진 목사와 사모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친목을 다졌다. 한 사모는 "이렇게 사모님들과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앞으로 자주 모임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모임은 칼리지 포인트 20ave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Boulder Creek"에서 식사를 한 후 007 영화 'CASINO ROY' 관람이 이어졌다.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가진 목사와 사모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친목을 다졌다. 한 사모는 "이렇게 사모님들과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앞으로 자주 모임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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