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5회기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는 "이제 열심히 일해서 일로 보답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다. 보통 독수리가 평균 30년을 산다고 하는데 120년까지 더 살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깃털을 다 뽑고 새롭게 부리와 발톱이 날 때까지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다. 앞으로 목사회도 이런 고통을 잘 감수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섬기며 봉사해 거듭난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날수 있는 목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회장후보로 나섰을 때 정 목사는 정치적으로 휩쓸리거나 교협이 하는 일을 따라만 가기보다는 목사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목사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전하면서 ▲1.5세와 2세가 함께하는 목사회 ▲공문서 이메일화 ▲실질적인 임원 선출 ▲목사회 수첩 발행 등을 언급한 적이 있다.
실제로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모든 목사들을 대상으로 사진촬영이 진행되었다.
회장후보로 나섰을 때 정 목사는 정치적으로 휩쓸리거나 교협이 하는 일을 따라만 가기보다는 목사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목사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전하면서 ▲1.5세와 2세가 함께하는 목사회 ▲공문서 이메일화 ▲실질적인 임원 선출 ▲목사회 수첩 발행 등을 언급한 적이 있다.
실제로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모든 목사들을 대상으로 사진촬영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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