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 35회 정기총회가 기존회원 109명 신입회원 24명 총1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월) 오전 10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사회에 이종명 목사(서기), 기도에 허상회 목사(뉴저지교협회장), 성경봉독에 박정희 목사(협동총무), 설교에 박희소 목사(교협증경회장), 감사패 증정에 황경일 목사(34회기 회장), 축도에 정수명 목사(교협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소 목사는 ‘사명자의 윤리’(마19:16-2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양은 순종하는 동물로 끝까지 변치 않으며, 뱀은 지혜를 상징, 비둘기는 정결을 상징한다”며 “목회자들이 생애 목적을 분명히 해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시 마음에 새기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1부 예배는 사회에 이종명 목사(서기), 기도에 허상회 목사(뉴저지교협회장), 성경봉독에 박정희 목사(협동총무), 설교에 박희소 목사(교협증경회장), 감사패 증정에 황경일 목사(34회기 회장), 축도에 정수명 목사(교협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소 목사는 ‘사명자의 윤리’(마19:16-2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양은 순종하는 동물로 끝까지 변치 않으며, 뱀은 지혜를 상징, 비둘기는 정결을 상징한다”며 “목회자들이 생애 목적을 분명히 해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시 마음에 새기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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