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신은 나의 모든 뜻, 정성, 영혼, 인격, 재능, 돈, 재물, 시간, 지식, 노력, 육체를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목적을 위해 끝까지 추구하는 것이다”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자마 대표 김춘근 장로를 초청, 영적 부흥 성회를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열고 있다.
첫날 ‘열정, 비전, 변화’란 주제로 안창의 목사의 인도,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의 기도로 시작됐다. 김춘근 장로는 설교에서 “비전을 받았을 때 엄청난 열정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사역을 내가 하려고 하면 얼마 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공급이 아니기에 진이 빠지기 때문이다. 사업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며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춘근 장로는 “그러나 고통이 없는 열정은 열정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모든 대가를 받겠다는 엄청난 고통이 있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고통을 피하면 열매와 소망이 없다”며 극한 고통을 받은 사도바울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또 김춘근 장로는 변화와 열정을 받으려면 회개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 중에 92.2%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떠나 중심이 나의 인생이고, 오직 7.8%가 예수님께 헌신하고 있다. 장사할 때 세상 사람들과 똑같고, 부부 싸움을 많이 해서 이혼률이 더 높은 쪽이 크리스천이다. 하루에 처음 마약을 입에 대는 청년들이 1만 5천명이다”고 지적하며 “돌아가는 것이 회개이다. 돌아갔더니 아버지가 탕자를 껴안아 손가락에 반지를 껴주고,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푸는 것이 부흥이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춘근 장로는 누구를 위한 열정인가라고 반문하며 “모든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고난을 무릅쓰고 주님께 헌신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하나님께 인생 전체를 바치고 비전을 받아 힘차게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영정 부흥 성회는 25일(토) 오후 8시 30분에 ‘환상을 보라’. 26일(주일) 오후 7시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소원’이란 주제로 계속된다.
김춘근 장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암 치료가 끝나고, 체력을 기르며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이제 진짜 미주 지역 리더 훈련을 40일 동안 할 것이다. 주님의 군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훌륭한 강사들을 교섭하며 지내고 있다. 모든 연령층을 포함한 자마 중보기도 대회를 통해 대각성 부흥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예술, 과학, 기술 분야의 리더 200명을 초청해 신앙 훈련을 철저하게 하려고 한다”며 요즘 근황을 밝혔다.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안창의 목사는 “이번 영적 부흥 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변화 받아 새로움을 덧입어 새롭게 나가는 퀸즈중앙장로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자마 대표 김춘근 장로를 초청, 영적 부흥 성회를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열고 있다.
첫날 ‘열정, 비전, 변화’란 주제로 안창의 목사의 인도,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의 기도로 시작됐다. 김춘근 장로는 설교에서 “비전을 받았을 때 엄청난 열정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사역을 내가 하려고 하면 얼마 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공급이 아니기에 진이 빠지기 때문이다. 사업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며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춘근 장로는 “그러나 고통이 없는 열정은 열정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모든 대가를 받겠다는 엄청난 고통이 있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고통을 피하면 열매와 소망이 없다”며 극한 고통을 받은 사도바울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또 김춘근 장로는 변화와 열정을 받으려면 회개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 중에 92.2%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떠나 중심이 나의 인생이고, 오직 7.8%가 예수님께 헌신하고 있다. 장사할 때 세상 사람들과 똑같고, 부부 싸움을 많이 해서 이혼률이 더 높은 쪽이 크리스천이다. 하루에 처음 마약을 입에 대는 청년들이 1만 5천명이다”고 지적하며 “돌아가는 것이 회개이다. 돌아갔더니 아버지가 탕자를 껴안아 손가락에 반지를 껴주고,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푸는 것이 부흥이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춘근 장로는 누구를 위한 열정인가라고 반문하며 “모든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고난을 무릅쓰고 주님께 헌신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하나님께 인생 전체를 바치고 비전을 받아 힘차게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영정 부흥 성회는 25일(토) 오후 8시 30분에 ‘환상을 보라’. 26일(주일) 오후 7시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소원’이란 주제로 계속된다.
김춘근 장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암 치료가 끝나고, 체력을 기르며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이제 진짜 미주 지역 리더 훈련을 40일 동안 할 것이다. 주님의 군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훌륭한 강사들을 교섭하며 지내고 있다. 모든 연령층을 포함한 자마 중보기도 대회를 통해 대각성 부흥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예술, 과학, 기술 분야의 리더 200명을 초청해 신앙 훈련을 철저하게 하려고 한다”며 요즘 근황을 밝혔다.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안창의 목사는 “이번 영적 부흥 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변화 받아 새로움을 덧입어 새롭게 나가는 퀸즈중앙장로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