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5년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성헌 목사, 이하 전도협) 가족수련회가 올해는 롱아일랜드 소재 햄프스티 호텔에서 열린다.
24일(금) 오전에 이를 위해 임시모임을 가진 전도협은 이번 수련회에는 8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그에 맞춰 모든 준비를 하기로 했다. 12월 25일 저녁부터 1박 2일 기간으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는 회원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단, 회원이 추천한 자)도 100불 선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가족수련회는 첫날엔 게임 등으로 친교를 나누고 다음날에는 내년 한 해 동안의 전도협 일정들을 기획하게 된다. 게임 진행은 어린이 사역과 노인 사역에 일가견이 있는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가 담당하기로 했다.
전도협 이성헌 회장은 “회원들이 매우 열정적이다. 매달 월례회를 진행하면서 회원 목사들의 간증을 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서로가 어려웠던 이민목회의 현장을 직접 듣고 많은 도전을 받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는다. 무엇보다도 정치적이지 않고 순수하게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모임이 지속되어 감사하다. 지난 달에는 지교찬 목사와 권순원 목사가 회원이 되었고 이번달에는 노기송 목사가 새로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회원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아름다운 전통이 계승되길 바란다. 전도대학과도 조화를 이루며 협력하며 가고 있다”며 2006년 한 해 소감을 밝혔다.
24일(금) 오전에 이를 위해 임시모임을 가진 전도협은 이번 수련회에는 8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그에 맞춰 모든 준비를 하기로 했다. 12월 25일 저녁부터 1박 2일 기간으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는 회원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단, 회원이 추천한 자)도 100불 선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가족수련회는 첫날엔 게임 등으로 친교를 나누고 다음날에는 내년 한 해 동안의 전도협 일정들을 기획하게 된다. 게임 진행은 어린이 사역과 노인 사역에 일가견이 있는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가 담당하기로 했다.
전도협 이성헌 회장은 “회원들이 매우 열정적이다. 매달 월례회를 진행하면서 회원 목사들의 간증을 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서로가 어려웠던 이민목회의 현장을 직접 듣고 많은 도전을 받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는다. 무엇보다도 정치적이지 않고 순수하게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모임이 지속되어 감사하다. 지난 달에는 지교찬 목사와 권순원 목사가 회원이 되었고 이번달에는 노기송 목사가 새로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회원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아름다운 전통이 계승되길 바란다. 전도대학과도 조화를 이루며 협력하며 가고 있다”며 2006년 한 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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