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목) 오후 8시 퀸즈칼리지 근처 볼링장에서 열린 볼링대회는 남달랐다. 젊은 청년들이 모였다는 것에는 별 다른 점을 찾을 수 없지만 이들 모임의 목적이 믿지 않는 이들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이 날 모임을 지도했던 김연규 목사는 “수평이동으로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믿지 않는 이들에게만 눈을 돌렸다. 특히 믿지 않는 청년들을 어떻게 하면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찬양선교단에 이어 축구선교단을 만들게 되었고 이번에는 볼링선교단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믿지 않는 이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매주 화요일 볼링장에서 모이지만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낸다. 그리고 매주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면서 믿지 않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할 것이다. 현재 이 모임에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반반 섞여있다”라고 전했다.
창립 3년만에 주일예배 출석 인원 40명, 등록교인 100명을 이룩한 뉴욕비전교회는 성도의 90%가 초신자나 비신자였다는 점이 더욱 희망적이다.
볼링선교회 창립예배는 오는 30일(목) 오후 8시 뉴욕비전교회에서 드려지며 예배 후에는 볼링대회가 진행된다.
문의 : 718-353-5673 / 917-558-7435
웹싸이트 : http://Thevisionchurch.cyworld.com
이 날 모임을 지도했던 김연규 목사는 “수평이동으로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믿지 않는 이들에게만 눈을 돌렸다. 특히 믿지 않는 청년들을 어떻게 하면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찬양선교단에 이어 축구선교단을 만들게 되었고 이번에는 볼링선교단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믿지 않는 이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매주 화요일 볼링장에서 모이지만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낸다. 그리고 매주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면서 믿지 않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할 것이다. 현재 이 모임에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반반 섞여있다”라고 전했다.
창립 3년만에 주일예배 출석 인원 40명, 등록교인 100명을 이룩한 뉴욕비전교회는 성도의 90%가 초신자나 비신자였다는 점이 더욱 희망적이다.
볼링선교회 창립예배는 오는 30일(목) 오후 8시 뉴욕비전교회에서 드려지며 예배 후에는 볼링대회가 진행된다.
문의 : 718-353-5673 / 917-558-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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