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의 강 교회(담임 이영문 목사)는 최근 세계 오지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
세계의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을 위한 'Operation Chiristmas child' 운동은 빌리 그래함 목사를 선두로 오랫동안 사마리아인 정신으로 실천된 민간 프로젝트. 한국도 지난날 이 운동 수혜국이기도 했다.
이에 기쁨의 강 교회 교인 12명이 모은 291불로 선물을 사 직접 포장한 33상자를 Estern Hill Bible Church를 통해 담당자들에게 보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안에는 옷과 학용품, 캔디, 신발과 옷, 위생용품, 작은 장난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기쁨의 강 교회 이상미 씨는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간단하게 자신들을 소개하는 글을 썼으니 답장도 기대하고 있다"며 "첫 번째 해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얼굴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가슴에 밀려 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세계의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을 위한 'Operation Chiristmas child' 운동은 빌리 그래함 목사를 선두로 오랫동안 사마리아인 정신으로 실천된 민간 프로젝트. 한국도 지난날 이 운동 수혜국이기도 했다.
이에 기쁨의 강 교회 교인 12명이 모은 291불로 선물을 사 직접 포장한 33상자를 Estern Hill Bible Church를 통해 담당자들에게 보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안에는 옷과 학용품, 캔디, 신발과 옷, 위생용품, 작은 장난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기쁨의 강 교회 이상미 씨는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간단하게 자신들을 소개하는 글을 썼으니 답장도 기대하고 있다"며 "첫 번째 해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얼굴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가슴에 밀려 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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