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크 월드미션(예배회복운동 총재/피종진목사, 대표회장 /최병엽목사, 사무총장/홍명철목사)의 년 중 가장 큰 컨퍼런스인 나이스크 컨퍼런스 콜로라도를 위한 준비위원 발족예배 및 남부본부 설립예배가 지난 13일 월요일 7시30분 덴버소망교회(담임목사 우영종)에서 진행됐다.
나이스크 덴버지역 본부장인 김교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안디옥교회 조완길 목사의 대표기도와 발족예배를 위한 우영종 목사의 격려사, 이동훈 목사는 성경봉독을, 축도는 장석현 목사가 맡았다.
이날 대표회장 최병엽목사는 설교를 통해 여로보암의 잘못된 신앙을 지적하며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본위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교인들을 떠나지 않게 하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람을 기쁘게 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배의 본질로의 접근을 추구하지 않는한 참된 교회의 상을 이룰 수 없다. 종교개혁이 예배회복이었던 것 처럼 참된 예배의 회복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족예배후 덴버 소망교회 친교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나이스크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는 "덴버지역의 많은 목회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에는 모인 모든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이시대 하나님의 뜻이며 목회자들이 추구해야할 사실들임을 공감하고 내년도 덴버에서 열릴 컨퍼런스를 위해 덴버의 목회자들과 남부본부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을 기도하며 다짐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나이스크 덴버지역 본부장인 김교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안디옥교회 조완길 목사의 대표기도와 발족예배를 위한 우영종 목사의 격려사, 이동훈 목사는 성경봉독을, 축도는 장석현 목사가 맡았다.
이날 대표회장 최병엽목사는 설교를 통해 여로보암의 잘못된 신앙을 지적하며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본위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교인들을 떠나지 않게 하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람을 기쁘게 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배의 본질로의 접근을 추구하지 않는한 참된 교회의 상을 이룰 수 없다. 종교개혁이 예배회복이었던 것 처럼 참된 예배의 회복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족예배후 덴버 소망교회 친교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나이스크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는 "덴버지역의 많은 목회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에는 모인 모든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이시대 하나님의 뜻이며 목회자들이 추구해야할 사실들임을 공감하고 내년도 덴버에서 열릴 컨퍼런스를 위해 덴버의 목회자들과 남부본부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을 기도하며 다짐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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