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이대복 소장(한국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을 초청해 8일 오전 11시 이단 대책 세미나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개최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몇 년 전부터 동북부 지역에 정체 없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오는 신천지(이만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구원파(박옥수) 등 이단들이 난무하여 교계를 어지럽게 하며, 충성스런 일꾼으로 가장하고 교회 내에 들어와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며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는 말과 같이 우리가 이단의 정체를 더 알고 대처하기 위하여 목회자, 신학생, 관심 있는 평신도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문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718- 358-0074, 뉴욕신광교회-718-357-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