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가서 주는 것보다 은혜 받고, 배우고 오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MOM선교회(대표 최순자) 뉴욕지부(대표 이선애 권사)는 28일(토) 오후 7시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제 4차 뉴욕/뉴저지 단기선교 공동발표회를 열었다.
MOM(Messengers of Mercy)선교회는 지난 5월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MOM EXPO NY 06을 열었다. 지난 MOM EXPO NY에서는 이틀간 1일 단기선교여행과 다양한 선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선택식 선교세미나로 진행된바 있다.
단기선교 공동발표회는 MOM선교회가 선교 노하우와 소정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뉴욕/뉴저지 교회들이 단기선교를 갔다 온 후 경험했던 것을 선교 보고 및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보고가 있기 전 김혜택 목사는 말씀(마16:16-18)을 통해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천국의 목적,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 선교를 통해 반드시 교회를 세워야 한다. 중남미 많은 선교지에서 문제는 일꾼을 기르지 못하는 것이다. 일꾼이 없으면 선교지가 무너지게 된다. 선교의 주권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선교는 주님이 하시는 것.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인도하신다. 선교를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부족함이 있지만 선교의 의미를 잘 묵상하면 힘이 난다. 선교의 주권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바쁜 일상 중에 열심히 선교하시는 여러분에게 선교의 상급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약 15개 교회에서 참석해 안경사역, 영어사역, 우물사역, 의료사역, 찬양사역 등에 대해 선교 보고를 했다.
MOM 선교회 뉴욕지부 대표 이선애 권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교 사역이 서로 연결되어서 선교의 결실을 맺은 것을 들으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MOM선교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MOM선교회(대표 최순자) 뉴욕지부(대표 이선애 권사)는 28일(토) 오후 7시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제 4차 뉴욕/뉴저지 단기선교 공동발표회를 열었다.
MOM(Messengers of Mercy)선교회는 지난 5월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MOM EXPO NY 06을 열었다. 지난 MOM EXPO NY에서는 이틀간 1일 단기선교여행과 다양한 선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선택식 선교세미나로 진행된바 있다.
단기선교 공동발표회는 MOM선교회가 선교 노하우와 소정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뉴욕/뉴저지 교회들이 단기선교를 갔다 온 후 경험했던 것을 선교 보고 및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보고가 있기 전 김혜택 목사는 말씀(마16:16-18)을 통해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천국의 목적,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 선교를 통해 반드시 교회를 세워야 한다. 중남미 많은 선교지에서 문제는 일꾼을 기르지 못하는 것이다. 일꾼이 없으면 선교지가 무너지게 된다. 선교의 주권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선교는 주님이 하시는 것.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인도하신다. 선교를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부족함이 있지만 선교의 의미를 잘 묵상하면 힘이 난다. 선교의 주권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바쁜 일상 중에 열심히 선교하시는 여러분에게 선교의 상급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약 15개 교회에서 참석해 안경사역, 영어사역, 우물사역, 의료사역, 찬양사역 등에 대해 선교 보고를 했다.
MOM 선교회 뉴욕지부 대표 이선애 권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교 사역이 서로 연결되어서 선교의 결실을 맺은 것을 들으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MOM선교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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